한국인을 위한 EU261 가이드
유럽 여행 중에 지연을 겪었다면 이 규정부터 보세요. 지금 나와 있는 보상 규정 중에 제일 세거든요. 유럽·영국 출발편이면 에미레이트나 카타르 같은 비유럽 항공사에도 적용돼요.
내 비행기도 해당될까? 조건과 금액
| 조건 | 내용 |
|---|---|
| 적용 대상 | EU·영국 출발편 (항공사 무관), 또는 EU·영국 항공사의 EU·영국 도착편 |
| 기준 | 도착 기준 3시간 이상 지연, 결항, 탑승 거부 |
| 보상액 | 1,500km 미만 €250 / 1,500~3,500km €400 / 3,500km 초과 €600 (1인당) |
| 면책 | 악천후 등 특별한 사정, 항공사가 입증해야 함 |
실제 사례 (한국인 여행자)
- 부다페스트→두바이 지연으로 인천 연결편 놓침 → 에미레이트 공식 폼 접수 → 2주 만에 €600 (약 95만원) 계좌 입금
- 이스탄불 출발 결항 → 가족 3인이 각자 접수 → 자세히 쓴 2명은 €600, 간단히 쓴 1명은 €400. 구체적으로 쓴 쪽이 더 받은 사례예요
직접 청구할까, 대행에 맡길까
대행 업체(AirHelp 등)는 성공보수를 25~50% 받아요. €600 기준으로 최대 30만원 넘게 수수료로 내는 셈이죠. 항공사 공식 민원 폼에 직접 제출해도 절차가 어렵지 않아요. 그러면 전액이 내 몫이고요. 대행은 항공사가 거절해서 소송까지 가야 할 때 알아봐도 늦지 않아요.
청구 문안은 총정리 가이드의 템플릿을 쓰세요. 근거 규정만 "EC Regulation 261/2004"로 바꾸고, 거리 기준 금액을 함께 적으면 돼요.
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이며 법률 상담이 아닙니다.